절정기를 피해 공공뻐스를 탑승할 데 관한 호소문
연길시에서는 여러해째 로인들에게 면비로 공공뻐스를 탑승할 수 있는 혜민정책을 실시해 로인들의 찬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는 로인들에게 복리를 제공했지만 교통절정기에 출행압력을 더해주고 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매일 로인카드 사용량이 연인수로 6만차에 달하며 부분적으로는 등교, 출근 시간대에 집중되여있다. 로인들의 출행에 안전을 기하고 교통절정기의 공공뻐스 운행압력을 완화하고저 다음과 같은 호소문을 발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상화 되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자가용차로 자식들을 통학시키다 보니 교통절정기에 시내 안의 도로교통상황은 막히는 경우가 비일비재이다.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에서는 로인들에게 교통절정기(아침 6:30-8:00, 저녁 16:00-17:30)를 피해 출행할 것을 발기하는 바이다.
그리고 우리 집단에서는 현유의 기초에서 20대의 공공뻐스를 증가해 승객흐름량이 많은 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래원: 연길시공공뻐스유한회사